하루 하루 즐겁고 감사하며 후기 올려요!

안녕하세요~!

안정기 접어들고 24주차 되서야 후기 올려요~^^

처음에는 걱정이 더 컸던것 같아요..

해외나가서 잘  할수 있을까 성공해서 돌아 올수 있을까..

남편과 걱정, 고민만 가득 했는데 대표님과 상담후 마음의 결정을 더 쉽게 내릴수 있었어요!

고민 되시는 분들은 상담 먼저 받아 보시는 것도 추천..ㅎ

저는 7살 첫째가 함께 가야 하는 상황이라 더 고민 했던것 같아요ㅎㅎ

현지에서 실장님께서도 많이 신경써 주시고 우리 첫째 아이도 너무 너무 예뻐해 주셔서 더 감사 하더라구요~

모든 순간순간 확율들이 마음을 조리게 했지만.. 이식까지 잘 마무리하고 귀국 할수 있었어요!

이제 24주차 되었고 아이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대표님, 실장님 두분다 너무 감사 드리고, 혹시나 셋째 생각들면 연락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