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아들을 갖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예쁜 딸들 키우면서 잘 살고 있었는데..

계속 아들에 대한 욕심은 지워지지 않더군요.

처음에 반신반의 할 때, 대표님께서 저희집 근처까지 와 주셔서 상담해 주신게 '아들갖기 프로젝트'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대표님의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에 힘을 얻어서 도전을 하게 되었고,

여러 과정을 통과하여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저번 주에 산부인과 선생님께 아들임을 듣게 되었어요.

초음파상으로 아들임을 확인하니까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나도 아들을 가졌구나'라는 행복하고 벅찬 감정이 차 올랐습니다.

불안하고 힘들었을 때 하와이에서는 윤정 실장님께서, 그리고 한국에서는 대표님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큰 문제 없이 임신 성공하게 된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면서 글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