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낼모레면 27주차가 되는 행복한 예비맘입니다.
저는 성별선택이 아닌 다른 이유로 더메드하와이를 이용하게 되었지만
결론적으로는 성별선택도 가능했기 때문에
남편과 의논해서 선호하는 성별로 이식했고
지금 뱃속에서 발쾅쾅 차면서 잘 자라고 있습니다 ㅎㅎ
일다니면서 준비하느라 시간적으로 여유가 조금 부족해서
대표님 만나서 상담하고 이식까지 8개월?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저는 몇년전부터 이곳 이름을 들어서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의구심 없이 대표님과 상담을 잡았고,
무조건적인 성공 사례가 아니라 솔직하게 상담해 주시는걸 보고
남편도 바로 하자고해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준비하는 동안 나이가 있어서 하루빨리 임신됬으면 하는 바램도있고
PGS통과 배아가 없으면 어떻게하나
정말 이런저런 걱정이 너무 많아서
이것저것 많이 여쭤보기도 했는데..
대표님이 스케쥴 잘 챙겨주시고 조언도 해주셔서 여기까지 잘왔네요 ㅎㅎ
저는 수정배아 4개, PGS 통과배아 3개(남아1, 여아2) 였고
욕심에 배아 2개를 넣고싶어 이식 전날까지도 고민했는데
병원에서 아무래도 PGS통과된 배아이기도 하니까 1개를 권유해주셨는데
1차에 한번에 성공해서 잘한 선택이였습니다.
등급은 큰 상관이 없다고 하던데 이식한 배아는 4BB였던거 같아요
이식할때도 긴장많이 했는데 한국인 간호사선생님들이 계셔서 안정이 됬고
특히, 대표원장님께서 이식하면서 과정을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진행해주셔서
정말 불안감 하나도 없이 이식 잘 마쳤습니다.
배아가 뱃속에 들어가고 있다고 초음파로 보여주시는데..ㅎ 완전 신기..
가족이 같이 들어갈 수 있다고해서 엄마랑 같이 들어가서 이식했어요
원래 말주변이 없어서 글작성도 잘 못하는데..
배아수정되고 PGS결과 듣고, 임테기 두줄 뜰때까지 정말 피말리는 시간동안
여기 후기 들락날락거리면서
성공하신분들 이야기 보고 위안을 가지게되어서
저도 도움이 되고자 주저리주저리 쓰다보니
글이 조금 길어졌네요^^;
다른후기에도 많이 있지만,,
한국에서는 아라대표님이 하와이에서는 윤실장님이 잘챙겨주시니
전혀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신혼여행 다녀온지 몇개월 안됬던 때라
남편과 제2의 신혼여행(?)도 즐기고
엄마랑도 여행 다녀온거 같은 느낌으로 정말 많이 즐기다왔어요
항상 밝으셨던 윤실장님이 하와이에서 케어 잘해주셔서 무사히 갔다왔습니다 ㅎ
아직 아기 만나기까지 3달이 남았지만..
가족을 꾸리는게 정말 절실했는데
그 꿈을 이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유가되면 둘째랑.. 셋째도 가지고 싶은데 그때도 잘 됐으면 좋겠네요 ㅎ
모두들 좋은 기운 받아서 성공하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낼모레면 27주차가 되는 행복한 예비맘입니다.
저는 성별선택이 아닌 다른 이유로 더메드하와이를 이용하게 되었지만
결론적으로는 성별선택도 가능했기 때문에
남편과 의논해서 선호하는 성별로 이식했고
지금 뱃속에서 발쾅쾅 차면서 잘 자라고 있습니다 ㅎㅎ
일다니면서 준비하느라 시간적으로 여유가 조금 부족해서
대표님 만나서 상담하고 이식까지 8개월?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저는 몇년전부터 이곳 이름을 들어서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의구심 없이 대표님과 상담을 잡았고,
무조건적인 성공 사례가 아니라 솔직하게 상담해 주시는걸 보고
남편도 바로 하자고해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준비하는 동안 나이가 있어서 하루빨리 임신됬으면 하는 바램도있고
PGS통과 배아가 없으면 어떻게하나
정말 이런저런 걱정이 너무 많아서
이것저것 많이 여쭤보기도 했는데..
대표님이 스케쥴 잘 챙겨주시고 조언도 해주셔서 여기까지 잘왔네요 ㅎㅎ
저는 수정배아 4개, PGS 통과배아 3개(남아1, 여아2) 였고
욕심에 배아 2개를 넣고싶어 이식 전날까지도 고민했는데
병원에서 아무래도 PGS통과된 배아이기도 하니까 1개를 권유해주셨는데
1차에 한번에 성공해서 잘한 선택이였습니다.
등급은 큰 상관이 없다고 하던데 이식한 배아는 4BB였던거 같아요
이식할때도 긴장많이 했는데 한국인 간호사선생님들이 계셔서 안정이 됬고
특히, 대표원장님께서 이식하면서 과정을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진행해주셔서
정말 불안감 하나도 없이 이식 잘 마쳤습니다.
배아가 뱃속에 들어가고 있다고 초음파로 보여주시는데..ㅎ 완전 신기..
가족이 같이 들어갈 수 있다고해서 엄마랑 같이 들어가서 이식했어요
원래 말주변이 없어서 글작성도 잘 못하는데..
배아수정되고 PGS결과 듣고, 임테기 두줄 뜰때까지 정말 피말리는 시간동안
여기 후기 들락날락거리면서
성공하신분들 이야기 보고 위안을 가지게되어서
저도 도움이 되고자 주저리주저리 쓰다보니
글이 조금 길어졌네요^^;
다른후기에도 많이 있지만,,
한국에서는 아라대표님이 하와이에서는 윤실장님이 잘챙겨주시니
전혀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신혼여행 다녀온지 몇개월 안됬던 때라
남편과 제2의 신혼여행(?)도 즐기고
엄마랑도 여행 다녀온거 같은 느낌으로 정말 많이 즐기다왔어요
항상 밝으셨던 윤실장님이 하와이에서 케어 잘해주셔서 무사히 갔다왔습니다 ㅎ
아직 아기 만나기까지 3달이 남았지만..
가족을 꾸리는게 정말 절실했는데
그 꿈을 이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유가되면 둘째랑.. 셋째도 가지고 싶은데 그때도 잘 됐으면 좋겠네요 ㅎ
모두들 좋은 기운 받아서 성공하시길 바래요~!!